연결이 곧 변화입니다.  

세상에는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과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 

모두 존재합니다. 문제는, 그 두 사람들이 만나지 못한다는 것에 있습니다. 

크래프트링크는 수공예(CRAFT)를 통해 사람들의 연결(LINK)을 만들기만 한다면,

세상의 변화도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 

연결이 곧 변화이며, 우리는 연결을 만듭니다. 

수공예품을 통해 서로에게 기여하는 

지속가능한 연결 모델을 만듭니다.  

크래프트링크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고품질의 수공예품을 만들고 소비자들이 수공예품을 

공정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공정소비 기반의 연결모델을 만들었습니다. 

이를 통해 자활의 의지를 가진 여성들은 지속가능한 변화의 기회를 얻고, 

선한 소비를 하고 싶은 소비자는 만족스러운 제품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.